호주 도착 첫 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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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도착하면 세금 파일 번호(TFN)부터 급하게 신청하기 쉽지만, 먼저 계속 사용할 연락처와 우편을 받을 주소를 정해두는 편이 좋아요.
도착한 날 먼저 준비할 것
- 은행과 고용주 연락에 계속 사용할 호주 전화번호
- 세금 번호 안내 우편을 받을 수 있는 주소
- 급여를 받을 거래 계좌
거래 계좌는 월 이용료만 보지 말고 현금 인출 수수료와 해외 결제 수수료도 함께 비교하세요. 은행마다 신분 확인과 주소 등록 방식이 다르므로 신청 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해요.
주소를 정했다면 세금 번호 신청
근무 권한이 있는 임시 비자 소지자는 호주에 입국한 뒤 여권 정보, 현재 비자와 호주 우편 주소로 세금 파일 번호(TFN)를 온라인 신청할 수 있어요.
호주 국세청(ATO)은 신청이 완료된 뒤 세금 번호 안내를 받기까지 최대 28일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해요. 기다리는 동안 같은 신청을 다시 제출하지 마세요. 세금 번호는 직장을 바꾸거나 호주를 다시 방문해도 같은 번호를 사용해요.
구직 전과 채용 후를 나눠 준비하세요
지원 전에는 비자 조건 조회 서비스(VEVO)에서 현재 비자와 근무 조건을 확인해 저장하세요. 급여는 Fair Work의 직종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며, 비자 소지자도 다른 노동자와 같은 기본 권리와 보호를 받아요.
채용이 정해지면 급여 계좌, 세금 번호와 퇴직연금(슈퍼) 계좌 정보를 제출하고 채용 조건과 근무표를 보관하세요. 급여를 받은 뒤에는 급여명세서가 실제 근무시간과 맞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호주 사업자 번호(ABN)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독립 계약자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직원처럼 정해진 시간과 지시에 따라 일하면서 사업자 번호로 청구하라는 제안을 받았다면 고용 형태를 먼저 확인하세요.
도시별 교통카드, 집 관련 서류와 직종별 자격증은 필요한 시점이 서로 달라요. 첫 주 공통 준비를 끝낸 뒤 거주 도시와 지원할 일에 맞춰 따로 확인하면 됩니다.




